『논 제로섬』과 『논 트리거』,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유사점 정리글
2025. 2. 9.

 

서론

  손이불 작가의 『논 제로섬』과 몽슈 작가의 『논 트리거』,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유사점을 정리한 글입니다.
  몽슈님께서 과거 유사성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휴대폰 포렌식'이라는 허무맹랑한 이유를 들며 그 어떤 의혹도 떨치지 못한 것을 안 순간, 후술할 유사점이 얼마나 타당하든 간에 당사자에게 납득 가능한 답변을 받기는 어렵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하여 공론화가 아닌 정리글 형식을 빌려 기록하고자 합니다.
  더군다나 몽슈님 작품의 유사점은 특정 A 작품을 본인의 B 작품으로 둔갑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을 조각조각 쪼개 본인의 여러 작품에 집어넣은 듯한 교묘한 양상을 띄고 있기에 섣불리 유사성을 비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일대다로 다투게 되는 저작권법에 무지함에도 불구, 하물며 원작자도 아닌 일개 독자로서 정리글을 올리는 이유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겼을 경우 원작자님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출판사 플로린에서 『논 트리거』, 『광시증』 에 대한 공지를 올렸으나 이는 언제라도 몽슈님께서 필명을 변경하거나 다른 출판사를 통해 재출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합당한 조치가 될 수 없습니다. 헤테로와 비엘 장르를 넘나드며 생태계를 교란 시키는 행위가 언제 다시 지속될 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비록 판중이 예정된 작품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를 편집하지 않은 전문을 공개해두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정리글은 업로드 후 내용을 보완하여 리디북스와 각 출판사에 보낼 예정입니다.



 

본론 - 『논 트리거』

1. 『논 제로섬』과 『논 트리거』의 유사점 - 소설의 전개

*논 제로섬의 주요 인물: 서해영(메인공), 윤해원(수), 고태겸(서브공), 주현우(서브공)

*논 트리거의 주요 인물: 이호범(메인남주), 안해수(여주), 서해승(서브남), 서무원(서브남)

*각 등장 인물은 이름뿐만 아니라 ‘이호범 = 고태겸’, ‘서해승 = 서해영’ 등 고유 캐릭터성과 서사가 유사함 (후술)

 



2. 『논 제로섬』과 『논 트리거』의 유사점 - 서해영(메인공)과 서해승(서브남주)



3. 『논 제로섬』과 『논 트리거』의 유사점 - 고태겸(서브공)과 이호범(메인남주)



4. 『논 제로섬』과 『논 트리거』의 유사점 - 윤해원(수)과 안해수(여주)

 

 

5. 유사한 대사 및 문장

 

 

 

본론 -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1. 『논 제로섬』과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이하 흐물썩)』의 유사점 - 소설의 전개

*논 제로섬의 주요 인물: 서해영(메인공), 윤해원(수)
*흐물썩의 주요 인물: 차무겸(메인남주), 김사은(여주)

 



2. 『논 제로섬』과 『흐물썩』의 유사점 - 서해영(메인공)과 최무겸(메인남주)



3. 『논 제로섬』과 『흐물썩』의 유사점 - 윤해원(수)과 김사은(여주)



4. 『논 제로섬』과 『흐물썩』의 유사점 - 이희성(조력자)과 한우현(조력자)

 

 

 

5. 유사한 대사 및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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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본론을 정리하자면 논 트리거는 논 제로섬의 전체적인 기승전결, 메인 인물들과 그 관계성에서 상당한 유사점을 보였습니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작품에서는 논 제로섬 메인 인물들과 그들의 관계성, 특히 인물의 개성을 나타내는 독백, 대사, 심리 묘사 등 전반적인 면에서 도드라진 유사점을 보였습니다.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광시증 또한 논 제로섬과 유사성이 짙기로 언급이 많이 된 작품이지만, 해당 글을 정리하던 중 출판사의 공지와 함께 논란 작가가 입장문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이에 판매 중지가 예정된 작품이라 가장 시급한 건은 아니라고 판단, 언급이 잦았던 장면만 발췌로 첨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몽슈 작가님께서 합리적 유사성 공론화에도 어떻게든 논점만은 비켜 간 입장문을 쓰실 동안 해당 글을 정리한 인원은 유사점이 지나치게 많아 오히려 덜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입장 표명을 이미 낙인이 찍혔다는 이유로 회피하기 보다는, 작가님을 응원하고 작품을 애정했던 독자들을 위해서라도 이번엔 누구에게나 납득이 갈 만한 입장문을 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yoskin